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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 도라지꽃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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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사랑신동환 작성일 18-09-14 12:38 조회 1,807 댓글 0
 

로마연합교회 / 자유게시판


로마연합교회 / 자유게시판

도라지꽃 맹세
 

신동환
 

 

무더위 시작 될 무렵
가슴앓이 하듯 봉긋한 봉오리가 맺히고
며칠 전 아침 출근길에 고개 내민 도라지꽃
 

그 꽃이 퇴근길에
마음의 문이 열리듯 꽃잎이 피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오각형별처럼 활짝 피었어요
 

하늘에 해와 달이 있는 한 마음의 친구 그대에게
성실할 것을 맹세합니다
보랏빛으로 다가온 꽃이 속삭입니다
 

황혼이 긴 장막을 드리우고 하늘엔 별들이 얼굴을 내밀 때
달과 해가 있는 한 저도 마음의 친구 그 꽃에게
성실 할 것을 맹세해요 그대에게 맹세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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