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밴드에 공유
예배/설교    |  동영상  | 예배/설교
비밀스러운 배후 조정 / 룻기(7),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로마연합 작성일 18-09-07 00:23 조회 1,439 댓글 0
 

찬송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찬송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성경 룻기 4:1-13, 룻기(7)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비밀스러운 배후 조정 찬송 615장 그 크신 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룻기 4:7-13) (7) 옛적 이스라엘 중에는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의 신을 벗어 그의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 중에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8)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의 신을 벗는지라 (9)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고 (10)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맞이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11)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12) 여호와께서 이 젊은 여자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사랑하는 로마연합교회 믿음이 식구 여러분, 시방 절기는 밤 기온이 떨어져 흰이슬이 맺힌다는 백로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무더위 가운데서도 우리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하였습니다. 우리는 여름 내내 “룻기,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사랑 이야기의 절정에 결혼 이야기가 나옵니다. 조금은 정상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나오미의 결혼 전략에 룻은 잠잠히 순종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관심사는 그녀 자신의 미래 운명을 바꿀 한 남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그녀는 좀 더 젊거나 좀 더 부유한 사람에게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3:10). 그녀는 이 비밀스러운 것 같은 결혼의 배후에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라는 필연적 비밀이 있음을 알았기에 잠잠히 순종하며 나오미가 시키는대로 담대히 행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당신의 옷자락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당신은 기업을 무를 자입니다”(3:9) 라고 용기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이런 룻을 대하는 보아스의 태도는 아주 신실하고 젊잖았습니다. 우선은 안심을 시킵니다. 그리고 일을 아주 지혜롭고 완전하게 처리합니다. “내 딸아 두려워 하지 말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3:11) 그리고 자신은 기업 무를 자의 첫 번째가 아니고 두 번째임을 솔직히 밝히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밤에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타작마당에 머물게 합니다. 원래 곡식을 키질하는 타작마당엔 남자들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함과 동시에 한밤에 그녀를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날이 완전히 밝기 전, 그러나 안전한 시간에 보리를 여섯번 되어 주어 집으로 지고 가게 합니다. 이 무게는 약 40kg 이상이 되는데, 젊은 여성에게 무리할 것 같은 이 무거운 짐을 들 수 있는 힘을,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장차 메시야의 조상이 될 이 여인에게 주신 것 같습니다. 날이 밝자 보아스는 이 기업을 무를 일, 즉 룻과의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 성문으로 올라갑니다. 마침 기업을 무를 첫 번째되는 사람이 그 성문을 지나가게 됩니다. 그러자 보아스는 그를 청하여 여기 앉으라 하고(4:1), 또 그 성읍의 장로 10명도 초청하여 함께 앉게 합니다(4:2). 그 성읍에 장로들의 숫자는 훨씬 더 많았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10명을 초청한 것은 완전한 숫자를 의미합니다. 이 기업을 무르는 일을 완전하게 처리한다는 것을 성서 기자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사자 2명 더하면 모두 12명입니다. 이렇게 12명이 된다는 것도 우연이 아니라 성서 기자가 의도적으로 밝히는 상징적 숫자입니다. 보아스는 일을 능수능란하게 처리합니다. 그는 처음부터 모압 여인 룻의 결혼 문제는 꺼내지 않고, 그 첫 번째 기업 무를 자인 농부가 관심있을 거 같은 재산문제를 거론합니다. 이 사람은 처음에는 자기에게 경제적으로 이익이 있을 거 같다고 여겨 기업을 무르겠다고 했지만 나중에 자기가 더 책임만 지고 실제적으론 경제적으로 오히려 손해만 볼 것 같자 기업 무르는 것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권리를 두 번째 구속자(기업 무를 자)인 보아스에게 양도한다고 신을 벗어서 선서합니다(4:7-8). 이 일에 초청한 장로 10명과 모든 성읍사람들이 증인이 되었고, 마침내 룻은 공식적으로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보아스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아들을 낳게 됩니다(4:10-13). 룻은 그렇게 메시야의 조상 여인이 되었습니다. 나그네를 선대(헤세드)하며, 고난받는 사람을 자기의 아픔으로 공감하며, 삶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온, 이방 사람, 모압 여인 룻을 향한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배후 조정은 이렇게 필연적인 위대한 구속의 역사를 이루며 밝히 드러나게 됩니다. 그 큰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로마연합교회 Rome Korean Methodist Church http://www.roma.ne.krhttps://www.facebook.com/RomeChurch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동영상
찬양대성가
주일예배 봉헌송
선교공연
공연실황
MP3
자유게시동영상
공연실황 더보기
성탄축하 발표회 2017 -…
로마연합교회 소식 더보기
주보2018.11.… 주보2018.11.…
사진: 제2청년 가을감사음악회,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
추수감사와 하나님께… 추수감사와 하나님께…
추수감사주일 2018년 11월 18일 15:00 ..
주보 2018.10… 주보 2018.10…
사진: I Solisti Roma, 나폴리 베다니병원 ..

교회소개

교회조직

교회역사

부서활동

구역교회

예배시간

이탈리아소식

이탈리아여행

교회행사일정
동영상의 최신글
  [예배/설교]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창세…
  [주일예배 봉헌송]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T…
  [찬양대성가] 주는 내 목자 / 전윤정
  [예배/설교] 선한 영향력을 끼친 드보라 …
  [주일예배 봉헌송] 참 좋으신 주님 /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