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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너 전쟁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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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04-01 21:12 조회 5,632 댓글 0
 
목사님께 드림
예수님께서는 원수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라 했는데,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크림 땅을 총 한방 쏘지 못하고 빼앗겼는데도, 화내는 사람도 없고, 눈물로 호소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제 크림 땅은 러시아 가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평화롭습니다. 혹시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불쌍한 마음이 생기면, 다시 돌려주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싸우기에는 너무나 큰 나라였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대들기에는 너무 힘이 없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불쌍한 모습들이 이곳저곳에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나라에서 선교를 하고 있었다는 깨달았습니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해군기지에 있는 군함도 움직이지 못 해보고, 공군은 비행기도 날라보지 못하고, 특수 부대가 있었지만 이름만 군인이었고, 그냥 다 빼앗기고 군인들은 몸만 나왔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크림 땅에 남겨놓고 나왔는데 사실 인질로 잡혀 뒤고 몸 만 나왔습니다. 러시아는 앞으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전쟁을 생각도 할 수 없도록 해 놓았습니다. 나라가 가난하며 처참하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군인은 군복만 입었지 총을 사용 못했습니다. 미사일은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총과 탱크는 있었지만 이제 기름칠을 합니다.
가난한 나라의 모습입니다. 크림 땅에는 우크라이나 군인과 경찰은 봉급을 더 준다는 말에 러시아 군인과 경찰이 되었고. 정치인들은 나라가 반쪽이 되려고 하는데도, 5월 25일 대통령 선거인데, 대통령 출마자는 19명이나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공무원들은 이달지 봉급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가난하고 어수선한 국가의 분위기에 민족주의자들의 기선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민중 데모에 앞장을 섰던 사람들은 무기를 소지한 민족주의자들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무기를 반납하라 해도 반납하지 않고, 아직도 시내 중심거리에 텐트를 치고 선거가 끝날 때가지 정치인들의 안전을 지켜 준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경찰과 군인이 할 일을 데모대가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민간인이 불법무기를 소지한 량은 약 300만정 이상이라고 합니다. 허가를 받고 소지한 무기까지 포함을 한다면 무척이나 많은 무기의 나라지만, 러시아는 형제와 친척이 살고 있는 나라이고 너무 믿은 나라라 봐 주었습니다. 지금도 우크라이나 동남부지방에서는 러시아로 편입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생각은 부패와 가난이 싫고, 공산주의 때가 좋았다는 향수와 지금은 빈부차이가 나도 많이 나기 때문에 기왕 못 사는 것 러시아로 가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동안 이곳에서 선교하면서 체르노빌 원자력 방사능의 공포 속에 살았습니다. 가족들에게 늘 미안 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난다고 철수하는 선교사님들도 보았고, 우크라이나 방문을 취소하는 교회도 보았습니다.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신앙도 다르고, 삶도 다르고, 생각고 다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이 사실이라면, 같은 성경을 보고 그 말씀이 아멘이라면, 나라가 어렵고, 믿는 형제자매들이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을 때, 가장 어렵고 힘들 때, 찾아와 함께 위로하고, 기도해 주는 것이 선교이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 아닌가요. 세상이 종말이 오고, 예수님이 재림을 한다고 해도, 이제는 알았습니다. 정확하지 않는 뉴스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믿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어려운 상황인데 오늘까지 대통령이 되겠다고 등록한 19분입니다. 앞으로 더 등록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이나 한자리 하겠다고 선거 운동하는 사람들과 지금 신앙생활에 안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그래도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이 배웠습니다.

내일 전쟁이 일러나도 오늘 살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크라이나 교회를 부흥하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현지인들이 전도를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그 동안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 방사능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살만큼 살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제가 세운 교인들이 꼭 유럽 땅에서 선교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세워진 교회보다 더 많은 교회들이 새워지길 기도를 드립니다. 저는 이곳 청년들이 선교사가 되길 소망을 걸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1, 우크라이나가 전쟁이 없는 평화의 나라가 되기 위해
2. 시내에 데모대가 없어지도록 ( 5월말까지 텐트를 치고 있겠다함. 그들은 총 을 소지함 민족주의자 들이며, 관공서 방화등 폭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대통령 선거가 무사히 마치고, 나라가 안정이 되길.
4.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길.(무정부 상태 같음 힘이 안 보임)
5. 어려울수록 교회는 기도하고 부흥되길
6. 크림 주민들과 이곳에 난민들을 위해
7. 세운 교회들이 강해지길
8. 선교 후원이 금년에 많이 줄었습니다.( 좀 더 지원되길)
9. 여름 청소년 집회와 기독교 가정 고아원 확장을 위해

장 종일 선교사 가족드림, 2014년 3월 30일
우크라이나에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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