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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브와르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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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마연합 작성일 18-08-06 23:52 조회 2,790 댓글 0
 

로마연합교회 / 세계 교계/선교소식

코트디브와르에서 보내는 선교 편지(제15호)

할렐루야 주의 사랑으로 선교를 돕는 교회와 교역자들과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 모두 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저희들도 주안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이기에 날마다 기도와 찬송으로 주께 영광 돌립니다.

우기철이 지나가려고 하는 즘에 이곳 날씨는 아침으로 23도 오후엔 28도 정도 딱 지내기에 좋은 날입니다. 유럽이나 한국엔 더위에 많이 힘들어 하는 여름이지만 계절이 딱히 없는 이곳은 오히려 7-8월이 지내기 좋은 날들입니다 이런 계절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내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을 뜨겁게 한다는 믿음을 갖을 때 자기 확신의 힘도 커진다 합니다. 저희가 그런 것 같습니다. 더 멀리 가야 하는 사명을 가슴에 안고 바람에 몸을 실은 민들레 꽃씨처럼 사명을 다하기 전에 결코 울지 않는 사명을 이루기 전에 결코 죽지 않는 그런 바램으로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어린이 성경 비전 캠프 ( Camp bibleque  vision ) 

Theme Jai plante Levangle ( 복음을 심었습니다 )

지난 (7월 19-21일) 3일간 야까세매 비전에 땅에서 많은 주님의 역사가 있어 하나님이 준비시킨 모든 일을 생각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비전캠프 특별한 주님의 계획이 있어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비전을 주셔서 그 일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하는 많은 과정을 지내면서 이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임을 알았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통해서 3일간 금식기도 하게 하시고 최종적으로 모니터14명과 어린이들 200명을 한 사람씩 축복기도 해주라는 주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모든 일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아들( Jean marc)와 함께 하나씩 캠프교재 준비부터 프로그램 일정, 음식 준비, 선물 준비( 어린이와 교사) 그 외 야까세매 비전의 땅 야외에서 3일간 필요한 땅 고르기, 야외 간이 아바땀, 화장실 설치, 현수막, 교사 명찰과 조끼 준비, 어린이 200명을 각 50명씩 4팀으로 나누기 명단편성, 어린이들 안전을 위한 안전요원경찰 3명 배치등빠짐없이 체크해가며 진행하였고 각 교사(moniteurs) 14명도 열심히 말씀과 찬양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열심히 찬양과 통성기도도 하고 말씀 요절을 외우고 그 말씀을 연극으로 준비하고 율동과 레크레이션과  운동, 게임등 정말 알찬 준비로 거의 완벽한 준비와 진행으로 아무 문제없이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3일간이 짧다고 더 연장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18년 캠프 복음을 심었습니다  주제에 맞게 어린아이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하며 그들을 사랑하고 축복기도도 해주었습니다. 이제 야까세매 땅에 찬양이 울려 퍼집니다. 그 부모들도 아이들을 정성껏 때때옷 갈아 입혀서 매일 캠프에 참여 시켰고, 깔끔하게 차려 입은 아이들은 큰 행사에 참여한 것입니다. 집에서 가장 좋은 옷을 골라 입고 입장했습니다. 부모 마음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야까세매 마을 주민 2만명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선교현장에서 앞으로 많은 일이 일어 날 줄 믿습니다.

그동안 사랑하는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캠프를 위하여 후원해 주신 교회와 장로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기도 모임을 통해 합심해서 기도해주시고 아침 저녁으로 잊지 않고 기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좋은 열매 맺기를 소원으로 바라고 한마음으로 지켜봐 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함 없이 풍성하게 후원으로 베풀어 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위에 걱정 하나 사랑으로 함께요.

야까세매에서 7km 떨어진 아비에 라는 아주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그곳에 작은 교회가 하나 있는데 야까세매에 있는 순복음교회에 목사님이 그 곳도 함께 섬깁니다. 그 목사님에 부탁으로 그 마을 어린이 17명이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차편이 없어서 하루는 봉고차를 대절하였고, 그 다음날은 봉고차가 안 된다고 해서 삼륜차를 빌려서 거기에 12명이 올라타고 가다가 그만 큰 길에 들어 섰다가 갑자기 큰 트럭이 확 지나가면서 앞에 탔던 전도사님의 팔을 타이어 바퀴가 치고 달아 났습니다. 하마터면 대형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다친 아이들은 없었고 기사 팔이 상처가 났고 전도사님만 다 쳐서 지금 병원에 수술 중에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팔이 잘라 나갈 뻔 했는데 바퀴가 치고 가서 뼈가 금이 갔고 으스러졌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우리 캠프에 방문차 들렸다가 돌아가는 길에 삼륜차에 올라 타는 바람에 그 사고가 나서 지금 병원에서 치료중에 있는 이삭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생활이 어려운데 저희가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우리의 잘못은 아니지만 모두가 너무 가난해서 보험도 없고 그냥 누군가가 도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 난 상황이라 이곳 사람들 역시 안전 불감증에 있어, 서로 조심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 때나 차가 와도 건너가고 큰 트럭이 오고 있는데, 왜 큰 길에 들어 서려면 차가 오는지 확인을 먼저 해야 하는데 무조건 올라 서면 당연히 사고가 불 보듯 훤한데 그것을 지키지 않습니다. 아비장과 아조페 큰 도시를 잇는 이 길은 매일 사고 현장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한쪽만 보고 그냥 건너 다닙니다. 우리나라 6-70년대 타고 다니던 삼륜차가 이곳에 많이 있습니다 , 그런 차 하나만 있어도 농사짓고 사람들 태우고 여러모로 쓸모 있지만 매우 위험한 차이기도 합니다. 차라기 보다 경운기과에 속하죠. 큰 트럭은 수시로 많이 다니고, 도로도 좁고 인도도 따로 없는데 사람들은 찻길로 걸어 다닙니다. 

이런 마을 사람들에게 안전 교육을 따로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앞에 오른쪽에 앉는 분이 이삭 전도사입니다.

좋은 땅 , 열매 가득

3개월 전에 가지 20여그루 심었더니 가지가 얼마나 많이 나는지 다 먹을 수도, 팔 수도 없는데 괜한 걱정이 생겼습니다. 약 3개월간은 가지가 계속 열립니다. 옆에 한인교회도 두 자루 갖다 주고 선교사 가정마다 나눠주고 각 식당마다 큰 자루로 하나씩 나눠주고 한인들이 가지 풍성이라 왠일인가 합니다. 사실 시험 삼아 심어 본 가지인데 얼마나 잘 자라는지 특히 우기철 비가 자주오는 정신없이 열매가 주렁주렁 맺습니다. 문제는 아프리카 이브아리엔들은 가지를 안 먹습니다. 비슷한 다른 종류의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소스 만들 때 조금 사용하고 그렇게 좋은 가지를 안먹습니다.. 

밭에서 나는 가지와  성경캠프 임시 화장실

하나님의 은혜  소망으로 바래요.

벌써 4개월전부터 짓고 있는 선교관이 아직 완성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붕은 올렸지만 일하는 분이 전문이 아니라서 비가 샙니다. 다시 전문인을 불러서 수리 공사를 해야 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따로 전문인 공증된 자격증이 없어서 모두가 다 자기가 전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해보지도 않는 일을 무조건 돈 벌려고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전문인을 찾고 있습니다.

지붕이 수리되면 천장과 집안에 창문, 페인트 공사와 타이루 붙이는 일등 내부시설을 해야 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덥기도 하고, 바쁠 것도 없어서 언제가는 된다고 합니다.

우물을 팠는데 공사에 필요한 물이 나옵니다. 먹을 수 있는 물이 아닙니다. 수도관을 설치해야 하는데 워낙 비용이 비싸서 건물을 다 지은 다음 해도 되어서, 지금은 임시로 이웃 땅 주인이 허락해서 물을 끌어 오는 방식으로 수도관을 설치했는데 몇일 전 도둑이 수도관 계량기를 모두 훔쳐갔습니다. 우리 것만 아니라 야까세매 마을의 여러군데 계량기를 가져가 아비장에 도둑이 훔쳐갔다고 주민들은 말합니다.

관리인을 두었지만 속수무책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관 완성보다 더 급한 사역을 먼저 하였습니다. 

선교관을 건축중에 있습니다. 이제 60% 완성입니다. 하루속히 완성되어 이곳에서 많은 사역이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 믿음으로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믿음으로 받기 원합니다.

이제 8월 중순 지나서 우리에게 차를 빌려 준 선교사가 안식년을 마치고 이곳으로 다시 옵니다. 그러면 저희는 차를 다시 돌려줘야 합니다. 그동안 이 차는 20년이 다 된 차여서 바퀴도 새로 갈고 ,차 정비를 여러 번 하면서 타고 다녔습니다. 

아비장에서 매주 2-3번씩 야까세매를 가야 하는데 차가 없어서 하나님이 차를 주시기를 선교지에 도착 할 때부터 기도하였습니다.  이제 때가 된 듯 한데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주실 지는 모르겠으나 이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 제목

1. 믿음의 선교를 시작했던 허드슨 테일러 처럼 서아프리카 불어문화권 선교, 미전도 종족 선교,코트디부아르 땅에 복음이 시작되었으니 할 일 많은 이 땅에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2. 전국 어린이 사역을 꿈꾸게 하시고 야까세매 땅에 고아원과 학교,직업학교, 병원, 영성센터등 여러가지 사역의 확장이 되는 비전을 주시옵소서.

3. 정기적으로 성경비전 캠프를 통해서 야까세매 어린이들이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하소서.

4. 야까세매 20대-30대 부인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건강 생활과 자녀교육, 요리 강습, 청결과 보건, 안전 교육- 산모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5. 청소년 정기 말씀 나누기, 비전 센터에서 직업 훈련 양성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충분하게 채워주소서.

6. 선교사 가정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고 가난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나누는 삶을 살게 하소서. 또한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남은 여생 주를 위해 충성하게 하소서

7. 파리에 사는 두 딸과 사위의 삶을 지켜주시고 저들도 선교의 비전을 갖게 하소서.

8. 90세가 다 되신 시부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80세가 넘으신 친정어머니의 기도와 소원을 들어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코트디부아르에서, 2018년 8월 5일, 허드림 선교사. 박비전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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