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밴드에 공유
이탈리아 소식    |  뉴스소식  | 이탈리아 소식
  • 전체게시물 113건 / 1페이지
    로마연합 | 17-06-02
    이탈리아 정치구조에 대한 이해(각료평의회 의장/총리 - Presidente del Consiglio dei Ministri)   현재 우리나라는 2017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내에서는 5월 4일과 5일 사전투표가 실시되었고, 그에 앞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해외에 있는 국민들이 재외국민 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 다른 때와 달리 이번 대통령 선거는 국민들의 관심과 이목이 한층 집중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의원 내각제 공화국이 아닌 대통령제 공화국으로 대통령이 행정의 수장으로 강력한 행정권을 행사하는 정부의 형태로써,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이며 동시에 정부의 수장입니다. 이렇게 강력한 힘을 가지기 때문에 선출방식도 국민들의 직접 선거를 통해서 선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면서, 이번 나누리 편에는 현재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정부 형태와 선거 방식은 어떤지 살펴보는…
    로마연합 | 15-11-05
    살 길을 찾아 자국을 탈출한 유럽난민들에게 ‘겨울’이라는 새로운 악재가 다가오고 있다. 유럽연합(EU)이 난민 수용 할당제에 관해서는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지만 곳곳에서 철조망과 담장을 세워놓고 난민의 입국을 거부하면서 대륙 곳곳에서 난민들의 발도 묶이는 신세가 됐다. 이런 상황이 겨울까지 계속 이어진다면 난민들의 목숨도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 최근 유엔이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겨울을 앞두고 지난 10월 한 달간 21만8000명이라는 기록적인 수의 난민과 이주민이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넘어왔다. 겨울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거대한 난민 행렬이 도착하면서 유럽의 국경 안에는 새로운 인도주의적인 위기에 대한 두려움이 상승하고 있다.   추운 날씨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있는 리더십의 능력보다 더 빠른 속도로 유럽을 덮치고 있다. 지난 주 유럽연합(EU)과 발칸반도 국가의 정상회담에서는 난민 10만 명을 위한 치안유지 활동과 피난처에 대한 몇 가지 조치를 …
    기사 관련 사진
    관리자 | 14-10-29
    'Via Tutti!' (다들 가!) 10월 2일자로 이뤄진 로마 오페라극장 측의 단원 무더기 해임사태로 이탈리아가 술렁인다. 극장 측과 로마시장은 그간 잦은 파업과 농성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며 단원 460명 중 182명을 전격 해고하고 278명만 잔류시켰다. 이는 이탈리아 문화 역사상 유례가 없는 조치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9월 22일자로 전격사임을 발표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세계적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로 인해 로마극장의 문제가 세상에 드러나면서부터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이번 사건으로 이탈리아가 전 세계에 대망신을 당했다며 자괴감에 빠졌다. 로마 오페라극장장인 카를로 후오르테스는 '마른하늘의 날벼락'이라는 말로 충격을 표현했고, 이냐찌오 마리노 로마시장은 이 소식을 이탈리아 문화성장관과 대통령에 긴급보고를 올렸을 정도다. 리카르도 무티는 2010년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에 취임했고, 2011년 로마 오페라극장 명예음악감독 종신직에 임명됐다. 그러나…
    관리자 | 14-05-30
    ‘마약 밀매는 유통업, 매춘은 서비스업(?)’‘마피아의 나라’ 이탈리아가 내년부터 국내총생산(GDP) 산정에 매춘과 마약 밀매 등 범죄 산업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한때 유럽 경제위기의 주범으로 몰렸던 이탈리아는 여전히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전체 GDP의 35%에 달하는 지하경제를 경제성장률 산출에 포함키로 한 것은 표면적인 경제지수 향상을 노린 궁여지책으로 평가되고 있다.이탈리아 통계청(Istat)은 22일(현지시간) 새롭게 마련된 유럽연합(EU)의 규정에 따라 GDP 산출 방법을 개선, 밀수 담배 및 주류와 매춘ㆍ마약 밀매 등을 GDP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들 산업이 GDP 산정에 포함될 경우, 이탈리아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정부가 추산한 1.3%를 훌쩍 뛰어넘어 최대 2%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탈리아가 범죄 산업마저 경제에 포함하고자 하는 이유는 범죄조직인 마피아가 경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들이 …
    관리자 | 13-12-04
    "유럽연합 탈퇴하라, 아니면 이탈리아가 팔린다"이탈리아 8개 공기업 민영화 발표에 비판 목소리 높아매물로 나온게 아닙니다! (L'Italia non 'e in vendita)" [사진: 이탈리아 레타 총리]최근 이탈리아에서는 각 도시의 버스, 기차, 항공파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위 주제로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유는 지난 11월 21일(현지시간) 레타(E.Letta) 총리가 발표한 8개 주요 공기업들의 민영화 결정 계획 때문이다. 이탈리아 정부는 8개 공기업의 정부지분 일부를 매각할 방침이다. 레타 총리는 앞서 지난 9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렸던 G20 정상회의에서 공기업 민영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레타 총리가 내각회의 직후 발표한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다. "8개 공기업의 정부 지분 일부를 매각함으로써 민영화를 이루겠다. 이는 현재 이탈리아 GDP국내총생산의 133%에 이르는 막대한 공공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다. 공기업 일부 지분매…
    관리자 | 13-08-28
     베를루스코니는 대법원으로부터 그의 소유방송사인 미디어셋(Mediaset)의 세금횡령 혐의로 4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미국 영화 3000여 편의 수입판권 가격을 속여 그 차액을 가로채 2002년에서 2003년 사이에 730만 유로(약 110억)를 탈세한 혐의다. 그동안 1심과 2심에서 그는 4년형과 함께 5년간 공직활동금지를 선고 받아 항소했지만, 대법원은 항소를 기각해 4년형 원심을 유지하되, 5년 공직활동금지 부분은 재심토록 하급심에 파기환송조치했다. 4년 징역형을 받은 베를루스코니는 현재 77세로 70세 이상 노령자의 복역 면제 규정에 따라 가택연금이나 지역사회봉사로 대체하게 되며, 30일 이내에 그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는 이미 "자신은 지역사회봉사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거부의사를 밝힌 바 있기 때문에 상황은 가택연금쪽으로 기울고 있다. 또한 2006년에 제정된 사면법 덕분에 4년 형량도 사실상 1년으로 줄어들 여지가 크다. 현재 베를루스코니와 관…
    관리자 | 13-08-02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징역 4년 확정 이탈리아 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방송사인 ‘미디어셋’의 세금 횡령 공모 혐의로 1, 2심에서 4년형을 선고받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에 대한 형량을 최종 확정했다. 이탈리아 대법원은 그러나 5년간 공직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한 판결은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지난해 10월 1심에서 미국 영화 3000편의 판권을 비싸게 구입한 것처럼 꾸며 차액을 가로채는 방법으로 세금을 횡령한 혐의로 4년형과 5년간 공직활동 금지 판결을 받고 항소했으나 지난 5월 항소심에서도 같은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정치생활을 하면서 30건이 넘는 다양한 재판을 받았지만, 실형 확정 판결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76세의 노령임을 감안, 교도소에 수감되는 대신 가택연금을 당하거나 지역사회 봉사를 하게 될 전망이다. 형량도 2006년 제정된 사면법에 따라 자동으로 4…
    관리자 | 13-07-29
    이탈리아의 첫 흑인 장관인 세실 키엥게(48·여) 국민통합부 장관에 대한 인종차별적 공격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연설 중인 그를 상대로 한 청중이 바나나를 투척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은 키엥게 장관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세르비아에서 민주당 집회 연설을 하고 있을 때 한 청중이 그를 상대로 바나나를 던졌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는 곧바로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키엥게 장관은 30년 전인 1983년 이탈리아로 유학을 와 안과의사가 됐으며 현재 이탈리아인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장관에 임명되고 나서 극우 세력으로부터 '콩고의 원숭이', '반(反)이탈리아적인 흑인' 등 각종 비방에 시달렸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우파정당 '북부연맹' 소속의 로베르토 칼데롤리 상원 부의장이 "키엥게를 보면 오랑우탄이 떠오른다"고 말해 이탈리아의 인종차별 문제가 또다시 여론의 도마에 오르기도…
    관리자 | 13-07-16
    몰상식한 칼데롤리, “키엥게 장관 사진 볼 때마다 오랑우탄 떠올라” 이탈리아 첫 흑인 장관인 세실 키엥게 통합장관(49)이 또 인종차별성 폭언을 들었다. 반이민 정당인 북부동맹의 로베르토 칼데롤리 상원의원(57)이 키엥게를 오랑우탄에 비유했다고 BBC방송이 15일 보도했다. 칼데롤리 의원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북부 트레비소에서 열린 정치 집회에서 “나는 동물을 사랑하지만 키엥게 사진을 볼 때마다 오랑우탄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키엥게가 장관에 임명될 만큼 일을 잘하긴 했지만 장관 일은 자기 나라에서 해야 한다”고도 했다. 칼데롤리의 발언이 알려지자 인터넷에서는 그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엔리코 레타 총리는 “칼데롤리의 발언은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키엥게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키엥게는 “이번 발언이 이탈리아에 나쁜 이미지를 줄 것 같아 걱정스럽다”고 했을 뿐 대응하지 않았다. 콩고민주공화국 태생인…
    관리자 | 13-05-03
    Enrico Letta 를 새로운 수상으로 임명하고 그에 따른 새정부 구성을 하면서 이탈리아 역사상 최초로 유색 인종의 장관이 임명되었다. 레타 총리 내각에 임명된 장관 가운데 여성장관이 7명이 임명되었는데 그중 한명인 국민통합장관에 임명된 여성이 아프리카 콩고 출신의 흑인여성인 Cécile Kyenge Kashetui 이다. 그녀는 1983년 이탈리아로 유학을 와서 로마의 카톨릭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모데나 대학에서 안과전문의 학위를 따고 안과의사가 되었다. 그후 이탈리아 사람과 결혼  이탈리아 시민권을 획득하고 두 딸을 낳았다.    안과의사로 활동하던 그녀는 중도좌파 성향의 민주당에 입당해서 지난 2월 총선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되었고, 지난달 4월 28일 좌우파와 중도파가 대연정을 이룬 레타 내각은 총선 과정에서 불거진 국민분열을 봉합하기 위한 조치로 콩고 출신 여성인 그녀를 국민통합장관에 전격 …
    관리자 | 13-03-08
    총선 후 2주일이 지났지만 정치권 난맥상 때문에 새 정부 구성을 못하고 있는 이탈리아에 또 한 번 ‘전문 관료 내각’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 이탈리아 정국은 총선 결과 하원에서 과반수 의석을 얻었지만 상원에서는 과반을 얻지 못한 제1당 민주당이 연정 상대를 찾지 못해 정부 출범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제2당인 중도 우파 자유국민당과는 전혀 다른 노선 때문에, 제3당인 5성운동은 기성 정치권과의 연정을 무조건 거부하고 나서 민주당 주도의 연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러자 국민들은 이런 정치권에 등을 돌리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결국 정치인이 배제된 관료 내각을 구성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정가와 언론에서 대두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는 부채위기가 불거진 뒤 2011년 11월 자유국민당 소속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물러나면서 출범했던 현 관료 내각에 이어 또다시 관료 내각이 구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1년 가을 경제 문제가 심각해지…
    관리자 | 13-01-09
    경제위기가 장기화하면서 이탈리아에서 이민자들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다. 고령화가 심각한 이탈리아가 이주노동 인력을 잃으면서 경제회복 가능성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10년 전 이민 바람을 타고 이탈리아로 건너온 중국인들이 경기침체에 따라 본국으로 ‘유턴’하거나 캐나다로 새로운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항공권은 중국행 ‘편도’가 ‘왕복’의 판매량을 앞지르고, 사람들이 떠나면서 중국인들이 대거 거주하는 로마의 빅토리아 시장 근처의 부동산 가격은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장기 경기침체 속에 중국인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이주자들이 빠져나가면서 이탈리아의 성장엔진은 꺼져간다. 저출산과 급속한 고령화 속에 노인인구를 부양할 복지재정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2011년 10월 발표된 정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총인구는 10년 전에 비해 0.5% 감소한 반면 70~80세의 고령인구는 증가추세를 보였다. …

    뉴스소식
    로마연합교회 소식
    문화소식 생활정보
    세계 교계/선교소식
    찬양대성가 더보기
    감사의 노래 / Don Be…
    세계 교계/선교소식 더보기
    코트디브와르 어린이… 코트디브와르 어린이…
    코트디브와르에서 보내는 선교 편지(제15호) ..
    코트디브와르에서 온…
    코트디브와르 선교편지 ..
    마다가스가르 소식 마다가스가르 소식
    지난 몇 개월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주님과 함께 타..

    교회소개

    교회조직

    교회역사

    부서활동

    구역교회

    예배시간

    이탈리아소식

    이탈리아여행

    교회행사일정
    뉴스소식의 최신글
      [로마연합교회 소식] 주보2018.11.18교회소…
      [로마연합교회 소식] 추수감사와 하나님께 보내는 …
      [로마연합교회 소식] 주보 2018.10.21교회…
      [로마연합교회 소식] 주보 2018.10.14 교…
      [로마연합교회 소식] 주보 2018.10.7교회소…